독일·폴란드 EAZA 출장
안녕하세요, 한국동물환경연구소 (KIAER) 입니다! 저희 연구소는 올해 9월, 독일과 폴란드를 오가며 무려 5곳의 선진 동물원 을 탐방하고, 유럽 최대 규모의 동물원 및 수족관 컨퍼런스인 EAZA Annual Conference에도 직접 참석했습니다. “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한 공간을 만들려면 무엇을 배워야 할까?”이번 출장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시간이었고, 현장의 운영 노하우, 교육 프로그램, 사육 시설 설계와 관리 기법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여정이었죠. 특히 대구시청, 대구도시개발공사 관계자분들과 함께 현장을 살펴보며, 국내 공공 동물원 프로젝트에 직접 적용 가능한 사례를 모색했습니다. 🐯 첫 번째 방문지: 라이프치히 동물원 독일에서 가장 앞선 동물원 중 하나로 꼽히는 이곳은 147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해당 동물원은 모든 종의 호랑이 국제 스터드북 을 관리하고 다양한 종의 EEP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종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